
교양도서강원발전연구원 강원학총서 8
설악산 식물생태도감: UNESCO 생물권보존지역
- 발행사항
- 서울 : 집문당, 2012
- 형태사항
- 637 p. : 천연색삽화 ; 27 cm
- 총서사항
- 강원발전연구원 강원학총서 ; 8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주제명
- 식물 도감[植物圖鑑]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
이용 가능 (1) | ||||
연구외도서 | G100524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G100524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연구외도서
책 소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설악산은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 제1의 명산이다. 설악산은 6.25사변 후 수복되면서부터 풍부한 동식물 자원을 포함한 자연 그대로의 수려하고 장엄한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국제자연보존연맹(IUCN)과 한국자연자원보존연맹, 문화재위원회의 건의로 1965년 11월 5일에 천연기념물(천연보호구역) 제171호로, 1970년 3월 24일에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1982년에는 UNESCO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적으로도 각광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설악산의 풍부한 식물자원과 명성은 1900년대 초 이미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정태현과 Ishidoya에 의해 1923년부터 식물상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이것을 시작으로 1960년대에 이르러 각 대학을 비롯한 각종 연구소, 공공기관에서 분류학과 생태학을 연구하는 사람 등 설악산에 관심 있는 여러 사람들이 최근까지 많은 연구자료와 조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그러나 이 들 대부분은 단기간의 1회성 조사이며 설악산 일부지역을 조사연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전문가들을 위한 자료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설악산을 탐방하는 식물애호가와 동호인, 등산 인구, 관광객을 비롯한 매년 350만 명에 달하는 설악산을 찾는 사람들이 설악산의 식물생태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자료가 필요하다.
본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설악산의 풍부한 식물자원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악산에서 분포가 확인된 1,040여종에 달하는 모든 식물을 저자들이 직접 촬영하여 사진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설악산의 식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나 식물학을 전공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설악산의 식물을 시각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설악산의 풍부한 식물자원과 명성은 1900년대 초 이미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정태현과 Ishidoya에 의해 1923년부터 식물상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이것을 시작으로 1960년대에 이르러 각 대학을 비롯한 각종 연구소, 공공기관에서 분류학과 생태학을 연구하는 사람 등 설악산에 관심 있는 여러 사람들이 최근까지 많은 연구자료와 조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그러나 이 들 대부분은 단기간의 1회성 조사이며 설악산 일부지역을 조사연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전문가들을 위한 자료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설악산을 탐방하는 식물애호가와 동호인, 등산 인구, 관광객을 비롯한 매년 350만 명에 달하는 설악산을 찾는 사람들이 설악산의 식물생태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자료가 필요하다.
본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설악산의 풍부한 식물자원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악산에서 분포가 확인된 1,040여종에 달하는 모든 식물을 저자들이 직접 촬영하여 사진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설악산의 식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나 식물학을 전공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설악산의 식물을 시각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발간사
머리말
일러두기
【도록】
양치식물문(Pteridophyta)
석송과(Lycopodiaceae)
부처손과(Selaginellaceae)
속새과(Equisetaceae)
고사리삼과(Ophioglossaceae)
고비과(Osmundaceae)
고사리과(Pteridaceae)
면마과(Aspidiaceae)
꼬리고사리과(Aspleniaceae)
고란초과(Polypodiaceae)
나자식물문(Gymnospermae)
소나무과(Pinaceae)
측백나무과(Cupressaceae)
주목과(Taxaceae)
피자식물문(Angiospermae)
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
가래나무과(Juglandaceae)
버드나무과(Salicaceae)
자작나무과(Betulaceae)
참나무과(Fagaceae)
느릅나무과(Ulmaceae)
뽕나무과(Moraceae)
쐐기풀과(Urticaceae)
단향과(Santalaceae)
겨우살이과(Loranthaceae)
여뀌과(Polygonaceae)
자리공과(Phytolaccaceae)
쇠비름과(Portulacaceae)
석죽과(Caryophyllaceae)
명아주과(Chenopodiaceae)
비름과(Amaranthaceae)
목련과(Magnoliaceae)
녹나무과(Lauraceae)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매자나무과(Berberidaceae)
새모래덩굴과(Menispermaceae)
홀아비꽃대과(Chloranthaceae)
쥐방울덩굴과(Aristolochiaceae)
작약과(Paeoniaceae)
다래나무과(Actinidiaceae)
물레나물과(Hypericaceae)
양귀비과(Papaveraceae)
십자화과(Cruciferae)
돌나물과(Crassulaceae)
범의귀과(Saxifragaceae)
장미과(Rosaceae)
콩과(Leguminosae)
괭이밥과(Oxalidaceae)
쥐손이풀과(Geraniaceae)
대극과(Euphorbiaceae)
운향과(Rutaceae)
소태나무과(Simaroubaceae)
원지과(Polygalaceae)
옻나무과(Anacardiaceae)
단풍나무과(Aceraceae)
봉선화과(Balsaminaceae)
노박덩굴과(Celastraceae)
고추나무과(Staphyleaceae)
갈매나무과(Rhamnaceae)
포도과(Vitaceae)
피나무과(Tiliaceae)
아욱과(Malvaceae)
보리수나무과(Elaegnaceae)
제비꽃과(Violaceae)
박과(Cucurbitaceae)
부처꽃과(Lythraceae)
바늘꽃과(Onagraceae)
박쥐나무과(Alangiaceae)
층층나무과(Cornaceae)
두릅나무과(Araliaceae)
산형과(Umbelliferae)
노루발과(Pyrolaceae)
철쭉과(Ericaceae)
앵초과(Primulaceae)
감나무과(Ebenaceae)
때죽나무과(Styracaceae)
노린재나무과(Symplocaceae)
물푸레나무과(Oleaceae)
마전과(Loganiaceae)
용담과(Gentianaceae)
박주가리과(Asclepiadaceae)
꼭두서니과(Rubiaceae)
메꽃과(Convolvulaceae)
지치과(Boraginaceae)
마편초과(Verbenaceae)
꿀풀과(Labiatae)
가지과(Solanaceae)
현삼과(Scrophulariaceae)
능소화과(Bignoniaceae)
파리풀과(Phrymaceae)
질경이과(Plantaginaceae)
인동과(Caprifoliaceae)
연복초과(Adoxaceae)
마타리과(Valerianaceae)
산토끼꽃과(Dipsacaceae)
초롱꽃과(Campanulaceae)
국화과(Compositae)
단자엽식물강(Monocotyledoneae)
택사과(Alismataceae)
자라풀과(Hydrocharitaceae)
가래과(Potamogetonaceae)
백합과(Liliaceae)
마과(Dioscoreaceae)
물옥잠과(Pontederiaceae)
붓꽃과(Iridaceae)
골풀과(Juncaceae)
닭의장풀과(Commelinaceae)
곡정초과(Eriocaulaceae)
벼과(Gramineae)
천남성과(Araceae)
개구리밥과(Lemnaceae)
흑삼능과(Sparganiaceae)
부들과(Typhaceae)
사초과(Cyperaceae)
난초과(Orchidaceae)
부록: 설악산의 식물상
찾아보기
-국명
-학명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