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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도서

학문간 경계를 넘어: 미래의 학문은 어떻게 만나고, 소통하고, 융합할 것인가

저자
김세균
단체저자
서울대학교
발행사항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1
형태사항
752 p. : 삽화 ; 24 cm
서지주기
참고문헌(p. 718-749)과 색인수록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연구외도서G100481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G100481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연구외도서
책 소개
통합적 학문 연구의 최전선에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은 2008년과 2009년에 걸쳐 학제 간 연구에 대한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철학자와 물리학자, 사회학자와 역사학자, 심리학자와 과학기술사학자, 경제학자와 의학자 등 거의 모든 분과 학문 영역을 대표하는 학자들이 모여 학제 간 연구와 융합적 학문에 대한 가장 첨단의 논의를 교환하였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을 모은 것이다.

학문들은 어떻게 만나고, 소통하고, 융합하는가

한국의 지성계에 상당한 파장을 가져온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 지식의 대통합> 사회생물학을 중심으로 학문의 다양한 통합 가능성과 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 책은 다양한 방식으로 학문의 소통과 융합에 대한 현장 학자들의 고민과 문제제기를 폭넓게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철학자 이남인은 ‘지식의 통합이 가능한가’라는 문제를 제기한 윌슨은 이미 인식론의 핵심적인 쟁점을 건드리고 있으며, 이는 철학의 영역이기도 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남인은 동료 ‘철학자’로서의 윌슨의 논의가 지닌 불명료함과 기계적 환원주의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다. 반면 과학기술사학자 홍성욱은 인문학자들이 쉽게 학제간 연구를 이야기하면서도 ‘기술 그 자체’에 대해서는 관심과 연구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쉽게 기술의 본질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 전에 인문학자들은 기술에 대한 경험적인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진화심리학자 전중환은 진화심리학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을 통한 학문의 통합 가능성을 주장하며, 반면 진보적인 정치학자인 김세균은 어떤 학문이라도 그것이 인간의 ‘삶’에 대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에 대해 비판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 외에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수많은 학자들이 이해하는 통합적 학문에 대한 시대적 고민과 예리한 주장이 이 책을 가득 채우고 있다.

학문과 학문의 경계에서 출현하는 새로운 지식들을 들여다보다

이 책의 후반부는 학문과 학문이 융합하면서 생겨나는 새로운 지식의 현황과 미래를 다루고 있다. 이는 생물철학과 생명윤리학, 복잡계 과학과 인지과학, 여성학과 진화심리학, 한국학과 정치심리학, 환경경제학과 진화경제학 등 다소 생소하게 들리는 새로운 학문들이 바로 그것이다. 지식의 최전선에 있는 학자들이 자신이 연구하는 학문의 역사와 현재, 미래와 그 의의에 대해 차분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저자소개

강병남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같은 대학원 물리학 석사를 거쳐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통계물리를 전공했으며 복잡계 연구에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새로운 물리학』, 역서로는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공역) 등이 있다.

권복규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의료 윤리와 의학 교육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생명 윤리와 법』(김현철과 공저), 『줄기세포 연구자를 위한 생명 윤리』(박은정과 공저) 등이 있다.

김광억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사회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 재직 중이며, 연구 분야는 정치인류학, 종교인류학, 중국지역 연구 등이다. 주요 저서로 『처음 만나는 문화 인류학』, 『문화의 다학문적 접근』, 『종족과 민족』(공저) 등이 있다.

김세균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베를린 자유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이자 사회과학 연구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전공 분야는 정치이론, 정치사상, 마르크스주의 등이며, 최근 통합적 학문 패러다임과 진화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 정치의 이해』, 『유럽의 제노포비아』(공저) 등이 있다.

김월회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 근대문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춘추좌전-중국 문화의 원형이 담긴 타임캡슐』, 『고전과 놀이』 『살아 움직이는 동양고전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아시아라는 사유공간』(공역),등이 있다.

김창욱 삼성경제연구원 경영전략실 수석연구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진화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산업 모형 개발 작업을 수행했으며, 2005년부터 삼성경제연구소 복잡계센터장을 맡아 복잡계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복잡계워크샵』(공저), 『21세기 다윈혁명』(공저) 등의 책과 '진화경제학과 산업 정책의 새 패러다임' 등 논문을 집필하였다.

김청택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7년부터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 재직 중이다. 인지과학 및 뇌 현상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경험과학에서의 합리성의 개념: 논리학적 접근과 심리학적 접근?, 『철학사상』 20호(2005) 등의 논저를 발표했다.

배은경 서울대학교 여성협동과정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겸 여성학 협동과정 전공 주임으로 재직 중이며, 젠더 여성 섹슈얼리티에 관한 강의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젠더 연구의 방법과 사회분석』(김귀옥·김순영과 공편저), 『새여성학 강의』(공저) 등이 있다.

박태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 교수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한국학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 현대사 특히 박정희 체제와 한미 관계를 연구해 왔으며 저서로는 『박정희 모델과 신자유주의 사이에서』(공저), 『우방과 제국, 한미 관계의 두 신화』, 『한국전쟁: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야 할 전쟁』, 『원형과 변용: 한국 경제개발계획의 기원』 등이 있다.

오명석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한 뒤 호주 모나슈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 재직 중이며, 전공 분야는 동남아지역학 (말레이시아), 경제인류학, 역사인류학 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동남아의 지역주의와 종족갈등』(오명석 편), 『동남아의 화인사회』(공저) 등이 있다.

우희종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 동경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명약학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강사를 거쳐 1992년부터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면역학교실 교수로 있다. 연구 분야는 생명과학과 세포면역학, 광우병 등이며 주요 저서로 『생명과학과 선』, 『불교생명 윤리이론과 실천』 등이 있다.

윤민호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박사 과정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중이며, 진화경제학에 관한 연구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저술로는 『한국 디자인산업의 발전 과정과 전망』, 『지식정보 혁명과 한국의 신산업』 등이 있다.

이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버클리)에서 박사를 받았다. 영국 애버딘대 교수를 거쳐, 92년 이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 연구 분야는 기업 조직, 기술 혁신, 산업 정책, 중국 및 북한 경제 등이며, 주요 저서로 『New East Asian Economic Development』(M. E. Sharpe, 1993), 『지식정보혁명과 한국의 신산업』(이슈투데이, 2001), 『중국의 기업과 경제』(21세기북스, 2000) 등이 있다.

이남인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부퍼탈대학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5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현상학, 해석학 등이며, '상호주관성의 현상학: 후설과 레비나스', '감정의 현상학: 후설과 레비나스' 등 다수의 논문과 『현상학과 해석학』 등 저서를 출판하였다. 또한 『철학과 현상학』 등? 국내학술지와 『Continental Philosophy Review』(Kluwer Academic Publishers), 『Orbis Phaenomenologicus』 (K?nnigshausen & Neumann) 등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신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박사학위 논문의 제목은 'Authoritarians at Risk: A Re-examination of Authoritarianism from the Perspective of Prospect Theory'로서, 권위주의의 성격을 전망이론적 시점에서 재구성하였다. 정치심리학 및 미국정치 전공이며, 정치학 연구 방법론과 IT 정치에 대한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이정모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및 인지과학 협동과정 교수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캐나다 퀸즈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심여대 및 고려대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및 인지과학 협동과정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인지심리학, 뇌과학 등이며, 저서로는 『인지과학: 학문 간 융합의 원리와 응용』, 『인지심리학: 형성사, 개념적 기초, 조망』 등이 있다.

이정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으로 재직하다 지금은 명예교수로 있으며, 현재 환경정의시민연대 공동대표이기도 하다. 토지분배와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연구를 기초로 환경경제학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개척했으며, 저서로는 『두 경제학의 이야기: 주류 경제학과 마르크스경제학』, 『토지경제론』, 『환경경제학』, 『우리는 행복한가』, 『경제학을 리콜하라』 등이 있다.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KAIST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고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터프트대학의 연구원을 지냈다.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 과학기술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 『다윈의 식탁: 진화론의 후예들이 펼치는 생생한 지성의 만찬』,『쿤&포터』, 『종교전쟁』(공저) 등이, 역서로는 『통섭』(공역) 등이 있다.

장회익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겸임교수로도 활동했다. 관심분야로 물리학 외에 과학 이론의 구조와 성격, 생명문제, 동·서 학문의 비교연구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과학과 메타과학』, 『삶과 온생명』 등이 있다.

전중환 경희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경희대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진화심리학을 매개로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는 여러 논문들을 발표했으며, 『욕망의 진화: 사랑, 연애, 섹스, 결혼 남녀의 엇갈린 욕망에 담긴 진실』(데이비드 버스 저) 등의 편역서가 있다.

정근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다. 전공 분야는 역사사회학, 사회운동론, 몸의 사회학이며, 주요 저서로는 『항쟁의 기억과 문화적 재현』(공저), 『식민지의 일상: 지배와 균열』(공편)등이 있다.

최갑수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랑스사와 프랑스혁명 등 근대 혁명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왔다. 역서로 『1789년의 대공포』(조르주 르페브르 저), 『프랑스의 역사』(다니엘 리비에르 저) 등이 있으며, 『유라시아 천년을 가다』, 『프랑스 구체제의 권력 구조와 사회』 등 공동 저서가 있다.

최무영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이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겸임교수로 있다. 전공 분야는 이론물리학(통계물리)이며, 복잡계, 생명 현상, 과학의 기초 등에 관심이 있다. 한국의 노벨상이라 일컬어지는 한국과학상 (2002년)과 한국물리학회 학술상(2000년)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복잡한 낮은 차원계의 물리』,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등이 있다.

한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전공 분야는 조직사회학이며, 저서로는 『한국 사회의 제도에 대한 신뢰』, 『변화하는 사회환경, 기업의 대응』(공저) 등이 있다.

홍성욱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과학 기술사철학과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잡종, 새로운 문화 읽기』, 『생산력과 문화로서의 과학 기술』, 『네트워크 혁명, 그 열림과 닫힘』,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김세균)

1
사회과학, 인문학, 자연과학은 어떻게 만날 것인가?: 통합적 학문 연구의 관점에서(장회익)

인간 주체성을 중심으로 하는 삶의 세계에 대한 과학을 찾아서(김광억)

인문학과 자연과학은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
: 통섭 개념에 대한 비판을 토대로 삼아 (이남인)

인문학과 과학 기술의 통합 모색
: 과학기술학자의 관점에서(홍성욱)

동태적 인문으로서의 통합적 학문(김월회)

사회과학과 인문학의 경계 넘기(오명석)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만남: 자연과학자의 입장에서(최무영)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의 만남
:‘해석학적 비판 과학’으로의 학문 통합을 위하여(김세균)

‘통시적 분석’과 ‘공시적 분석’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
:역사학의 차원에서(최갑수)

시공간 체제론과 통합 학문의 가능성: 역사학과 사회과학 사이에서(정근식)

2

육화된 욕망에 대한 과학적, 인문학적 시각(우희종)

생물학의 경계에서 철학을 만나다(장대익)

생명윤리학 연구의 현황과 전망(권복규)

복잡계 과학과 사회과학(한준)

통합적 학문 연구로서의 인지과학
: 현황과 전망(이정모 김청택)

디지털 정보 시대에서 사람들의 행동 패턴 이해(강병남)

진화심리학의 연구 현황과 전망(전중환)

정치심리학의 연구 현황과 전망(이상신)

통합적 학문 연구의 가능성과 전망
: ‘혁명 연구’를 중심으로(최갑수)

여성학의 정체성
: 독자성과 학제성 (배은경)

환경경제학에서 본 경제학의 지평(이정전)

통합적 학문 연구 관점에서 본 한국학(박태균)

진화경제학(이근 김창욱 윤민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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