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행본官邸の100時間 検証福島原発事故
관저의 100시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재난에 대처하는 컨트롤 타워의 실상을 파헤친다
- 발행사항
- 서울 : 후마니타스, 2015
- 형태사항
- 359p. ; 19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수록
- 주제명
- 원자력 발전소 사고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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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자료실 | E206210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E206210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자료실
책 소개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동일본에서 대지진이 발생했다. 그리고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위험에 빠졌다. 그때 국가권력의 중추인 총리 관저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이 책은 사고 발생 직후부터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사고대책통합본부가 세워진 15일 저녁까지의 ‘100시간’에 주목한다.
목차
프롤로그 10
1장. 3월 11일 금요일 : 원전 비상 ◆ 15
2장. 3월 12일 토요일 : 원전 폭발 ◆ 67
3장. 3월 13일 일요일 : 원전 암전 ◆ 159
4장. 3월 14일 월요일 : 원전 용융 ◆ 179
5장. 3월 15일 화요일 : 원전 포기 ◆ 219
에필로그를 대신해 368 / 한국어판 추천사 284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일지 288 / 후주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