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EI연구보고서KEEI 기본연구보고서 10-05
가정부문 용도별 에너지소비량 및 소급추정에 관한 연구
- 연구책임자
- 이성근
- 발행사항
- 의왕 에너지경제연구원 2010
- 형태사항
- 138p
- 총서사항
- KEEI 기본연구보고서 10-05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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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2) | ||||
자료실 | P420404 | 대출가능 | - | |
자료실 | P420405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2)
- 등록번호
- P420404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자료실
- 등록번호
- P420405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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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실
책 소개
1990년대 초반부터 IEA, APEC 등을 중심으로 각국의 에너지효율을 비교하고자 하는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 2005년 Gleneagles G8 정상회담은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06년 주요국들은 각국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효율 평가방법과 통계작성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2008년에는 IEA 18개국이 참여한 평가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참여하고 있으나 가정, 상업, 수송부문의 통계는 아직 IEA 작성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저탄소녹색성장이 국가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국내에서도 가정부문의 에너지소비통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가정부문의 에너지소비통계는 1981년부터 매 3년마다 시행하는 에너지총조사 결과 외에는 공식적인 통계가 존재하지 않았다. 국가에너지수급 통계에서 조차 가정부문 에너지소비량을 별도 집계한 것은 2008년부터이다. 그러나 석탄, 석유소비량 분류에 미흡한 부분이 있으며, 국내외적 수요에 만족할만한 수준의 용도별 세분화 통계는 전혀 작성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08년까지 가정부문의 용도별 에너지소비량을 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작성년도와 용도별 분류는 IEA의 EEI(Energy Efficiency Indicator) 작성기준에 따른다. 작성과정에서 이용 자료의 작성주기로 중간년도가 누락된 경우에는 통계적, 계량적 방법에 따라 결측년도의 값을 추정 후 소급한다. 추정된 통계는 요인분해의 방법과 계량적 방법으로 분석하여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목차
제1장 서 언
제2장 용도별 에너지소비량 작성 방법
1. 가정부문 에너지소비통계 작성 현황
2. 용도별 에너지소비량 추정방법 검토
3. 난방 및 온수의 사용 비율 추정 방안
제3장 자료작성 및 중간년도 소급 추정
1. 주어진 자료를 이용한 용도별 에너지소비량 작성
2. 중간년도 소급 추정방법
3. 중간년도 소급 추정결과
제4장 요인분해 및 탄력성 분석
1. 가정부문 에너지소비 추이
2. 요인분해 방법에 따른 효율 분석
3. 가격 및 소득 탄력성
제5장 결 언
참고문헌
부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