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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KEI 연구보고서 2022-03A Study on Policy Directions of the Transportation Sector for 2050 Net Zero Strategy

2050 탄소중립 전략 이행을 위한 수송분야 정책 방향 연구

발행사항
세종 한국환경연구원 2022
형태사항
xvi 123p 도표 25cm
총서사항
KEI 연구보고서 2022-03
서지주기
참고문헌(97-100p.) 수록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자료실P427358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P427358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자료실
책 소개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o 수송부문은 기후 및 대기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
ㅇ 수송부문은 온실가스 배출 및 대기오염 측면에서 기여도 및 감축 잠재량이 높아 탄소중립을 위해 중요
- 수송부문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15%, 미세먼지 배출량의 29%를 차지
ㅇ 2030 NDC 상향안 및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과학적 분석 및 평가에 기반한 수송부문 정책 수립이 중요

o 본 연구의 목적은 2050 탄소중립 전략의 영향 분석 및 수송부문 정책 추진 방향 제시
ㅇ 일반균형모형을 이용하여 2050 탄소중립 전략이 경제·에너지·환경에 미치는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
ㅇ 분석 결과를 통해 기후·대기·에너지 분야별 추진 과제와 상호 연계 체제 등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수송부문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

2. 연구의 범위
o 상향식 수송부문 모형과 하향식 일반균형모형을 연계한 통합모형을 구축하여 수송부문 탄소중립 정책의 영향 분석
ㅇ 가계부문 승용차에 집중하여 자동차 스톡 모형 구축
ㅇ 탄소중립을 위한 수송부문 주요 정책에 따른 경제·에너지·환경 파급효과 분석

o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주요 수송부문 정책 수단의 파급효과 검토
ㅇ 연료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직접배출에 대한 탄소가격 부과 시나리오
ㅇ 내연차 판매금지, 전기차 구매보조금 확대 등 친환경차로의 전환 유도 시나리오
ㅇ 자가용 통행량 감소 및 대중교통 활성화 등 수요 관리 시나리오
ㅇ 주행세 형태로의 교통세 개편 시나리오

Ⅱ. 국내외 선행연구 및 국내 주요 정책 현황
1. 국내외 주요 선행연구
o 수송부문 특화 모형 개발 관련 선행연구
ㅇ MIT(2019)
-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수송부문 미래 환경경제 영향 분석
- MIT의 EPPA(Emissions Prediction and Policy Analysis) 모형을 이용하여 파리협정 시나리오 및 2℃ 시나리오가 수송부문 및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 검토
ㅇ Karplus et al.(2013)
- MIT EPPA5 모형에 적용된 방법론으로, 차량스톡, 연료사용, 온실가스 배출의 물리적 회계를 일치시키는 승객 운송 수요 전망 방식 제안
- 효율 강화 및 대체연료 차량기술 발전에 따른 휘발유 사용 감소 효과를 모형 내 반영
ㅇ Waisman et al.(2013)
- 교통수단 다변화 및 이동 수요의 행태적 특성을 반영하여 IMACLIM-R 모형 개선
- 교통부문 저탄소 정책 시나리오를 통한 운송수단의 변화 및 거시경제 파급효과 분석
ㅇ 권오상 외(2018)
- 자가용 부문의 에너지 사용 전망과 정책효과 분석을 위한 차종 선택 모형 개발
- 캘리브레이션 중첩로짓모형에 기반한 차종 선택 모형을 통해 차령 분포함수, 차량 등록대수 및 연간주행거리 함수 추정

o 탄소중립에 따른 수송부문 영향 분석 관련 선행연구
ㅇ 강광규 외(2014)
- 중첩로짓모형으로 저탄소차 협력금 도입에 따른 정책효과 분석
-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 시행에 따른 CO2 감축량 및 이에 따른 사회적 편익 추산
ㅇ 채여라 외(2018)
- 기후·대기·에너지 부문의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공편익 분석
- 수송부문 주요 정책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감축량 및 환경개선편익 제시
ㅇ 박상준 외(2021)
- 탄소중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도로부문 자동차 조세 및 보조금 개편 방안 검토
- 친환경차 중심의 교통체계 운영을 위한 유류세 개편안 제시

2. 수송부문 탄소중립 관련 주요 계획

Ⅲ. 분석 모형 및 DB 구축
1. 수송부문 입력 자료
o 차종별 특성 데이터
ㅇ 본 연구는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승용자가용 중 민간 소비에 쓰이는 차량을 대상으로 모형 구축
산업연관표의 연료비용 자료를 기반으로 비사업용 민간승용차 비중 추산
- 승용자가용(민간) 부문만 산업연관표 자료와 연계하여 CGE 모형에서 분석
- 자동차 등록대수 또한 총승용자가용에서 사업용과 자가용(업무)을 제외한 자가용(민간) 차량 대수만 고려
ㅇ 총 및 차령별 등록대수는 KAMA의 자동차등록통계월보 자료 활용
ㅇ 주행거리, 연비 등의 자료는 통계청 및 국토교통부 자료를 통해 도출
ㅇ 세금, 보조금 등에 대해 실제 세수 자료를 바탕으로 세율 산정

o 친환경차-내연기관차 대체탄력성
ㅇ 친환경차 시장 보급 기간이 짧아 계량경제학적 기술을 통한 대체탄력성 추정은 한계가 존재
ㅇ본 연구는 2017~2020년 42개월 월별 판매 및 평균 가격을 바탕으로, Guo et al.(2021)의 방법론을 적용하여 대체탄력성 추정

2. 수송부문 차종별 차령 스톡 모형
o 차령별 스톡 모형
ㅇ 차종을 휘발유, 경유, 전기차로 구분하여 다음과 같은 동태방정식을 통해 모형화 실시
ㅇ 수송서비스(VKT: Vehicle Kilometer Traveled)는 차령별 차량 대수와 다음과 같은 관계식 구성
ㅇ 앞의 두 수식을 바탕으로 t 연도에 공급되는 k 유형 자동차의 총주행거리는 다음과 같이 구성
- 차종별, 차령별 주행거리 크기를 계산하면 연도별 중고차 스톡 변화와 중고차를 통한 수송서비스의 양 추적 가능

o 생존함수 추정
ㅇ 로지스틱 함수 방식으로 국차 차량 연료별 생존함수를 도출
ㅇ 2017~2019년 차량 등록대수를 바탕으로 전체 비영업용 승용차, 휘발유, 경유, 전기차에 대한 생존함수 추정

3. 국내 CGE 모형
o 모형 설계
ㅇ 본 연구에서는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 수송부문 역할에 대한 분석을 위해 CGE 모형과 차량 스톡 모형을 연계하는 통합모형을 구축
- CGE 모형과 같이 경제 시스템 전체를 단순화한 모형인 하향식(Top-Down) 모형과 특정 부문 혹은 업종에 대한 상세화된 기술 선택 모형인 상향식(Bottom-Up) 모형을 통합한 모형
ㅇ 하향식 CGE 모형을 활용해 다양한 경제부문의 상호작용을 분석함으로써 장단기 경제·환경변화 및 정책의 파급효과에 대한 분석이 가능
ㅇ 상향식 수송부문 모형에서는 Karplus et al.(2013)의 방법론을 참고하여 자가용 서비스 부문을 새롭게 도입하고 신차/중고차 및 차령별 자동차 스톡 동태방정식을 도출
- 자동차 생존함수를 도출하여 차령에 따른 연료원별 자동차 스톡 모형을 도출
- 중고 자가용 서비스에 대한 업종특화 생산요소(sector-specific factor)를 구성하여 중고 자가용 서비스의 행태를 설명
ㅇ 상하향 통합모형에서 가계부문의 소비를 수송서비스(TRN)와 기타 비수송 재화 및 서비스 소비(OCH)로 구분하며, 수송서비스는 대중교통(PUB)과 자가용(CAR)으로 구성. 자가용은 신차(NCAR)와 중고차(OCAR)로 구성되며 각각은 연료원에 따라 휘발유차(CARG, CARG2), 경유차(CARD, CARD2), 전기차(CARE, CARE2)로 구분
- 신차의 경우 차량 자체와 각 차종의 연료의 복합재 형태로 구성
- 중고차의 경우 해당 차종의 연료 및 차종별 업종특화요소를 바탕으로 복합재 형태로 구성

o 입력 자료 구성
ㅇ 산업연관표로서 가용한 최근 연도인 2019년의 연장표(한국은행 발표)를 활용하였으며, 산업연관표의 381개 상품분류를 25개로 단순화(aggregation)
- 차종별 차량 스톡 모형과의 연계 분석을 위해 내연차와 전기차의 투입구조가 분리된 신동원(2022)의 신규 수송 I/O를 사용
ㅇ 에너지통계연보의 에너지 밸런스 통계와 IPCC 배출계수를 활용하여 에너지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업종별 및 투입 에너지 유형별로 추정
ㅇ 수송부문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을 위해서는 CAPSS 자료를 활용하여 차종별, 차령별 배출계수를 도출하여 적용

Ⅳ. 시나리오 구성 및 결과 분석
1. 시나리오 구성
ㅇ 수송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해 제안된 국가정책을 토대로 본 연구는 친환경차 전환(내연차 판매금지, 구매보조금 확대), 수요관리 및 교통세 개편을 주요 전략으로 선정
2. 분석 결과
o 경제부문 영향
ㅇ 2050 온실가스 감축경로를 전제로 하는 다른 시나리오들은 BAU 시나리오에 비해 경제성장률이 소폭 낮음
ㅇ 탄소가격의 경우 2050년경 175~188달러 수준에서 결정
- 2040년까지는 매년 2~3달러 수준으로 가격 상승세가 낮음. 반면 2040년 이후부터는 매년 10~20달러 수준으로 가격 상승세가 급증
- 즉,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 45% 감축 수준까지는 탄소가격 상승세가 완만
ㅇ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수단에 따라 업종별 산출 측면의 영향 상이
-친환경차 전환 시나리오도 그 방식에 따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상이. EV 지원금 정책은 내연차 및 전기차 생산 확대를 야기하는 반면 내연차 금지는 내연차 생산 위축 대신 전기차 생산 확대
ㅇ 수요관리 시나리오는 내연차 및 전기차 제조업 둔화 대신 대중교통 확대
ㅇ 교통세 개편 시 운송서비스 전반의 세율이 인상되어 비운송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

o 재정부문 영향
ㅇ 탄소중립 경로에 따라 탄소가격 상승으로 인해 수송부문에서 친환경차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며, 이에 따라 현재 화석연료에 부과하고 있는 유류세는 급감
- CPrice 시나리오상 2050년경 2019년 유류세의 58% 수준으로 세수가 축소
- 2050년경의 유류세 필요분(2019년 GDP 대비 유류세 비중을 2050년까지 유지하는 경우의 유류세 필요분)에 비해 63~88%가량이 부족
- 추가로 확보하는 탄소세를 고려하더라도 2050년의 유류세 필요분에 비해 약 6천억가량이 부족
ㅇ 2019년의 유류세 비중을 충족시키기 위해 주행세 부과 시, 2050년경 주행세율은 연료종가의 44% 수준으로 급증

o 수송부문 영향
ㅇ 기준 시나리오(CPrice) 기준 내연차가 전기차로 대체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2050년에는 신차의 84%, 자가용 차량 등록대수의 72%가 전기차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
- 다만 이는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목표치(A안 97%, B안 85%)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
ㅇ 내연차 판매금지 시나리오(NoICE)의 경우 2050년 자가용 차량 등록대수의 91%가 전기차로 대체
ㅇ 내연차 금지에 따른 효과는 금지 시점에 따라 가변적. 판매금지 시점이 2050년으로 늦춰지는 경우, 등록대수 중 전기차의 비중은 77%로 하락

o 환경부문 영향
ㅇ BAU 및 시나리오들에서 공통적으로 대기오염물질이 감소하는 효과 존재
ㅇ 수요관리 시나리오(Dctrl) 및 내연차 판매금지 시나리오(NoICE)에서 각각 20%, 67%의 추가적인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 효과 존재
ㅇ 오염물질별로 구분 시 NOx 배출량의 감소율이 가장 높음
ㅇ 2050년까지 BAU 대비 250억(EVsub)~4,200억(NoICE) 수준의 대기오염물질 피해 감소 효과 존재

o 민감도 분석
ㅇ 차량 구매 시의 차종 간 대체탄력성 값은 차종 선택 결과 및 이에 따른 환경 영향에 주요한 영향을 미침
- 대체탄력성이 낮은 경우, 2050년경 전기차의 비중은 22% 수준으로 충분히 확대되지 못함
- 반면 대체탄력성이 높은 경우, 전기차의 비중은 2040년경 82%에 도달
ㅇ 대체탄력성은 내연차 판매금지 시점의 효과에도 주요한 영향을 미침
- 대체탄력성이 낮은 경우에도 2040년 내연차 판매금지 제도를 병행하는 경우 전기차의 비중은 2050년경 81% 수준으로 확대. 다만 내연차 판매금지 시점이 늦춰지는 경우(2045년) 전기차의 비중은 2050년에도 61% 수준에 그침
- 대체탄력성이 높은 경우 내연차 판매금지 시점 및 판매금지 시행 여부와 무관하게 친환경차 전환 정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음. 내연차 판매금지 정책 시행 여부와 관련 없이 2050년경에는 99%의 차량이 전기차로 전환

Ⅴ. 정책적 시사점
o 탄소중립 목표 수준의 친환경차 전환을 위해서는 전반적인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함께 수송부문에 특화된 강력한 정책 수단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ㅇ 탄소중립 경로로 고려한 탄소가격 시나리오(CPrice)의 경우 전기차로의 전환이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으나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목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함
ㅇ 내연차 판매금지 시나리오(NoICE)의 경우 친환경차 전환을 야기하는 효과가 상당
- 단, 차량의 평균 수명 및 차령별 생존율을 고려할 때 친환경차 전환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내연차 판매금지 제도를 시행한 이후 10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

o 친환경차 전환은 차종 간의 대체탄력성에 민감하며, 내연차-전기차의 대체관계를 높이는 정책이 친환경차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데 상당히 효과적일 수 있음
ㅇ대체탄력성의 차이에 따라 일부 시나리오에서는 내연차 판매금지를 전제하지 않고도 탄소중립 시나리오상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반면(CPSen2), 판매금지를 전제하더라도 목표 도달이 어려운 경우(CPSen1)도 존재
ㅇ정책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충전설비의 확충, 친환경차 운용에 대한 인센티브 등 대체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시행해야 함

o 수송부문의 탄소중립 과정에서 교통세 세수 부족 문제가 심화될 전망이며, 새로운 형태로의 교통세 개편이 반드시 필요
ㅇ 친환경차로 전환됨에 따라 현재 유류세 형태로 부과되고 있는 교통세수가 급감하여 탄소세 등으로 충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
ㅇ 수송부문의 재정적 안정화를 위해 전기차를 포함하는 교통세 체계로 개편할 필요가 있음
- 본 연구에서 추가적으로 고려한 주행세는 가장 단순화된 형태이나 친환경차 보급을 저해하지 않고 경제적 악영향을 최소화하며 세수를 확보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임

o 자가용 통행량에 대한 외생적 수요관리 정책은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인 수단이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수 있음
ㅇ 승용차 제조업은 타 산업과의 전후방연계효과가 큼. 수요관리를 외생적·강제적으로 하면 자동차 제조업뿐 아니라 정유업, 비금속, 1차금속 제조업, 서비스업 등 경제 내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쳐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ㅇ 대중교통에 대한 선호도를 개선하는 방식을 통해 자발적, 상향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

o 수송부문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감소하는 추세이나, 수요관리 및 친환경차 전환 정책으로 배출량을 보다 조기에 감축해 대기오염 피해액을 줄일 수 있음
ㅇ 탄소중립을 위해 고려된 일부 정책 시나리오들은 감축 정도 및 시점을 앞당겨 대기오염 피해액 감소에 추가로 기여할 가능성이 큼

o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가격은 감축량이 높아질수록 지수적으로 커지기에, 한계감축비용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인 기술개발 및 투자가 중요
ㅇ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 45% 감축까지는 탄소가격의 상승세가 매년 2~3달러/tCO2 수준으로 낮았으나, 45%를 초과한 시점부터는 매년 10~20달러/tCO2 수준으로 급증
ㅇ 중장기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한계비용을 낮출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투자 및 지원이 중요
목차
요 약 제1장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의 범위 제2장 선행연구 현황 1. 선행연구 2. 선행연구와의 차별성 제3장 수송부문 탄소중립 관련 계획 현황 1. 2030 NDC 상향안 2.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3.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2021-2025) 4. 제2차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2021-2030) 5.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 6.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2020-2024) 제4장 분석 모형 및 DB 구축 1. 수송부문 입력 자료 2. 수송부문 차종별 차령 스톡 모형 3. 국내 CGE 모형 제5장 시나리오 구성 및 결과 분석 1. 시나리오 구성 2. 분석 결과 제6장 결론 및 정책적 시사점 1. 주요 내용 및 결론 2. 정책적 시사점 3. 연구의 한계점 참고문헌 부 록 Ⅰ. 승용차 연비 Executive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