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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iPad for dummies

(더미에게 물어봐) iPad

발행사항
파주: 럭스미디어, 2011
형태사항
ix,377p. : 천연색삽화; 24cm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자료실E204904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E204904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자료실
책 소개
“Making Everything Easier!” 모든 것을 쉽게 만든다는 모토를 가지고
1991년 시리즈의 첫 책(“DOS For Dummies")을 출간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전 세계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For Dummies” 시리즈. 시리즈 출간 이래 1,600종, 2억여 부를 제작 판매하였으며, ≪피플(People)≫,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 ≪USA 투데이(USA Today)≫,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타임스(Times)≫, ≪내셔널 포스트(National Post)≫ 등의 세계적인 언론 매체에서 집중 조명을 받으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 많은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매일 매분마다 독자들은 더미 시리즈를 구매하였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매분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3분마다, 캐나다에서는 매분마다 1권씩, 그리고 미국에서는 매분마다 10권의 책이 팔리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1년에는 “For Dummies" 시리즈가 출간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 성년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For Dummies" 시리즈가 화려한 집필진과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탄탄한 콘텐츠를 가지고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For Dummies"의 한국어판은 Wiley 출판사와의 독점 계약을 하여 ”더미에게 물어봐!“라는 시리즈명으로 럭스미디어에서 출판하게 되었다. 시리즈 첫 책 ≪더미에게 물어봐! iPhone≫에 이어 ≪더미에게 물어봐! iPad≫가 출간되었다. ”더미에게 물어봐!“ 시리즈는 ≪더미에게 물어봐! 시니어를 위한 iPad≫, ≪더미에게 물어봐! Prezi≫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매년 10여 종을 번역 출판할 계획이다.

“아이패드야, 반갑다. 그런데 너, 어떻게 쓰는 거니?”
한국에 오기까지 너무나 오래 걸린 아이패드. 드디어 아이패드를 손에 넣었다. 감격! 그렇지만 기쁨도 잠깐, 하나부터 열까지 모르는 것투성이다. 태블릿 컴퓨터? 이건 컴퓨터가 아니야! iPhone? 그것도 아닌 것 같아! 아이패드로 책을 보고 싶은데 책 데이터는 어떻게 넣는 거야? 넣은 데이터 그대로는 볼 수 없잖아? 화면 보며 멀뚱멀뚱, 매뉴얼 보며 긁적긁적. 첨단 유저에서 순식간에 바보(Dummy, 더미)가 되어버린 당신. 그런 당신에게 꼭 맞는 책이 나왔다.

아이패드, 포장뜯기부터 시작하는 더미에 의한 더미를 위한 가이드
≪더미에게 물어봐! iPad≫는 그야말로 아이패드 생초보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아이패드와 함께 딸려온 포장 속의 물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해, USB 포트를 연결하고, 온갖 잡다한 자료를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해보다가, 마침내는 앱스토어에 연결해 아이패드를 내 손 안의 도서관이나 정보포털, 게임센터로 만드는 법까지 설명한다. 아이패드가 말썽을 부릴 때의 대책은 물론 손가락 훈련법까지 소개한다. 물론 번역 과정에서 우리나라 사용자들에게 맞도록 미국과 환경이 다른 부분은 수정 보완되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아이패드 초보들을 위한 가이드
≪더미에게 물어봐! iPad≫는 기획부터 가장 평범한 보통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최근 유행하는 전자통신기기나 인터넷에 통달해 있지 않아도 된다. 책에 소개된 대로 그냥 따라하면 그만이다. 당연히 매뉴얼보다 훨씬 쉽다. 그리고 아이패드의 기능에 대한 설명이 매뉴얼보다 훨씬 자세하다. 이 책 한 권으로 아이패드와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
≪더미에게 물어봐! iPad≫는 전체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아이패드와 친해지기]는 아이패드 상자 안의 내용물과 다른 기기에 접속해 자료를 받는 것까지, 2부 [아이패드로 인터넷을!]은 사파리를 활용한 인터넷 이용, 3부 [아이패드 활용하기]는 오디오, 비디오, 사진, 사무실 활용 등을, 4부 [아이패드의 숨겨진 기능을 찾아라!]는 아이패드의 설정법과 말썽 대책, 아이패드와 관련된 주변장치 다루는 법을 소개한다. 5부 [부분별 베스트10]은 쓸만한 무료 앱 10개, 돈 값 하는 앱 10개, 유용한 팁 10개를 소개한다.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열어가는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패드의 동반자 더미!
아이패드는 2010년 초 발매된 이후 1년도 안 되는 사이에 책이나 잡지뿐만 아니라 신문, 게임, 각종 서류관리, 사진, 동영상 등 사람들이 즐겨왔던 콘텐츠의 사용 방식을 급겍히,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아이패드가 출시되고부터 수많은 회사들이 앞다투어 타블렛 컴퓨터 출시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미디어들이 다블렛 시장의 개막을 선언했다. 컴퓨터 시장의 변화는 불가피하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얇고 가벼운 기기로 옮겨 올 것이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서 있는 것이다. 이것은 역행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이제 아이패드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문화적 아이콘 그 자체가 되었다. 한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생산과 유통, 소비의 플랫폼을 장악하고 그 스스로 생태계를 구축한 애플의 아이패드를 제대로 사용한다는 것은 기존의 문화 소비 세계와의 작별을 의미한다.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 보통사람에게 두려움이 될 수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쉬운 가이드북 ≪더미에게 물어봐! iPad≫는 그런 의미에서 아이패드라는 매혹적이지만 한편으로는 무척이나 생소한 타블렛 컴퓨터에 보통사람이 적응하는 데 가장 적합한 책이 될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0장 들어가기

제1부 아이패드와 친해지기
1장 아이패드 상자 안에는 뭐가 들었을까?
2장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위한 기본 훈련
3장 동기화를 요리하자: 콘텐츠를 아이패드에 전송하거나 가져오기

제2부 아이패드로 인터넷을!
4장 사파리 시작하기
5장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이메일은 기본
6장 사파리 없이 웹 서핑을!
7장 아이패드 앱을 살펴보자

제3부 아이패드 활용하기
8장 아이패드가 제공하는 오디오 세상
9장 백문이 불여일견-아이패드 비디오 기능
10장 내 손 안에 든 사진
11장 좋은 친구, 아이북(iBook)
12장 사무실에서도 아이패드를!

제4부 아이패드에 숨겨진 기능을 찾아라!
13장 설정 기능 바로 보기
14장 멀쩡하던 아이패드가 말썽을 부린다면
15장 아이패드와 주변 장치

제5부 부분별 베스트 10
16장 구미가 당기는 무료 앱 10개
17장 돈 값어치 하는 앱 10개
18장 유용한 팁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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