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행본Impact investing transforming how we make money while making a difference
(자본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임팩트투자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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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자료실 | E206363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E206363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자료실
책 소개
투자는 공공이익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가?
재무적 수익과 함께 사회적 수익을 창출하는 임팩트투자에 대한 국내 최초의 입문서
<임팩트투자> 누가 읽어야 하는가?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하는 금융전문가
투자에 목마른 사회적 기업가
좀 더 효과적인 사회성과를 원하는 정부부처 관련자
모금을 통한 재원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단체 책임자
자산을 의미있게 활용하고 싶은 재단 운영자
임팩트투자는?
자본주의 4.0 시대, '따뜻한 자본주의'가 각광을 받으며 차갑기만 하던 금융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최고의 수익률'보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눈을 돌리는 '임팩트투자(impact investing)'가 있다.
세계 금융위기 이후 만성적인 재정난에 시달리는 각국 정부와 소셜 섹터에서는 사회 복지나 정부가 채워주지 못하는 틈새를 임팩트투자를 통한 민간자본으로 메워가고 있다. 투입된 자본이 소진되는 기부가 아니라,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수익까지 올리는 채권이나 펀드 형태의 금융상품까지 개발하는 것이다. 게다가 이 새로운 시장에는 이미 골드만 삭스, 제이피모건 등 굴지의 주류 투자 플레이어들이 뛰어들고 있다.
이 책에는 임팩트투자의 역사는 물론이고, 미국은 물론 이머징 마켓의 임팩트투자 영역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두 저자가 직접 경험한 임팩트투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100여년을 이어온 만큼 임팩트투자가 일회적이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장기적으로 바라볼 것"을 당부하는 저자 제드 에머슨의 조언을 기억하며 이 책을 읽는다면, 분명 한국사회의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임팩트투자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공동번역자]
김정희 고려대에서 경제학, 호주 퀸즐랜드대학에서 회계학 석사 공부했으며, 지속가능한 경제와 임팩트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박정호 학부에서 생명과학/경영학, 대학원에서 환경사회학 전공. 지속가능경영원에 근무하며, 'eeoot'의 공동대표이자 '기업과 사회' 블로그의 공동운영자다.
안정권 학부에서 경영학, 대학원에서 환경사회학 전공 후, CSR·기업과 인권
등 분야의 연구자 및 Social Auditor로서 역량을 쌓고 있다.
양은영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졸업 후, 사회학과에 진학해 경제사회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한겨레경제연구소에 근무 중이다.
유종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은 이들을 돕는 일에 소명이 있으며, 필요한 경험과 역량을 쌓고 있다. SK건설 전략기획실에 근무 중이다.
이홍구 연세대에서 경영학 전공. 사회적 가치·이윤을 함께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금융·법적 시스템 도입을 목표로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최진희 나름 디자이너다. 예술과 과학을 재료로 인간미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픈 당찬 꿈이 있다. 임팩트투자컨설팅MYSC 컨설턴트로 뛰었다.
황진솔 한동대 경제학/국제지역학 전공, 텍사스 주립대 환경/에너지 정책학 석사. 개도국 기업가들을 양성·지원하는 '더 브릿지(The Bridge)' 대표이다.
대표기획자
김정태 헐트국제경영대학원에서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공부했고 현재는 임팩트투자컨설팅 MYSC 이사다. 사회혁신을 위한 인클루시브비즈니스, 적정기술, 디자인씽킹 등의 융합에 관심이 많다.
기여할 수 있는가?
재무적 수익과 함께 사회적 수익을 창출하는 임팩트투자에 대한 국내 최초의 입문서
<임팩트투자> 누가 읽어야 하는가?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하는 금융전문가
투자에 목마른 사회적 기업가
좀 더 효과적인 사회성과를 원하는 정부부처 관련자
모금을 통한 재원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단체 책임자
자산을 의미있게 활용하고 싶은 재단 운영자
임팩트투자는?
자본주의 4.0 시대, '따뜻한 자본주의'가 각광을 받으며 차갑기만 하던 금융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최고의 수익률'보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눈을 돌리는 '임팩트투자(impact investing)'가 있다.
세계 금융위기 이후 만성적인 재정난에 시달리는 각국 정부와 소셜 섹터에서는 사회 복지나 정부가 채워주지 못하는 틈새를 임팩트투자를 통한 민간자본으로 메워가고 있다. 투입된 자본이 소진되는 기부가 아니라,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수익까지 올리는 채권이나 펀드 형태의 금융상품까지 개발하는 것이다. 게다가 이 새로운 시장에는 이미 골드만 삭스, 제이피모건 등 굴지의 주류 투자 플레이어들이 뛰어들고 있다.
이 책에는 임팩트투자의 역사는 물론이고, 미국은 물론 이머징 마켓의 임팩트투자 영역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두 저자가 직접 경험한 임팩트투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100여년을 이어온 만큼 임팩트투자가 일회적이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장기적으로 바라볼 것"을 당부하는 저자 제드 에머슨의 조언을 기억하며 이 책을 읽는다면, 분명 한국사회의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임팩트투자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공동번역자]
김정희 고려대에서 경제학, 호주 퀸즐랜드대학에서 회계학 석사 공부했으며, 지속가능한 경제와 임팩트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박정호 학부에서 생명과학/경영학, 대학원에서 환경사회학 전공. 지속가능경영원에 근무하며, 'eeoot'의 공동대표이자 '기업과 사회' 블로그의 공동운영자다.
안정권 학부에서 경영학, 대학원에서 환경사회학 전공 후, CSR·기업과 인권
등 분야의 연구자 및 Social Auditor로서 역량을 쌓고 있다.
양은영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졸업 후, 사회학과에 진학해 경제사회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한겨레경제연구소에 근무 중이다.
유종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은 이들을 돕는 일에 소명이 있으며, 필요한 경험과 역량을 쌓고 있다. SK건설 전략기획실에 근무 중이다.
이홍구 연세대에서 경영학 전공. 사회적 가치·이윤을 함께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금융·법적 시스템 도입을 목표로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최진희 나름 디자이너다. 예술과 과학을 재료로 인간미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픈 당찬 꿈이 있다. 임팩트투자컨설팅MYSC 컨설턴트로 뛰었다.
황진솔 한동대 경제학/국제지역학 전공, 텍사스 주립대 환경/에너지 정책학 석사. 개도국 기업가들을 양성·지원하는 '더 브릿지(The Bridge)' 대표이다.
대표기획자
김정태 헐트국제경영대학원에서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공부했고 현재는 임팩트투자컨설팅 MYSC 이사다. 사회혁신을 위한 인클루시브비즈니스, 적정기술, 디자인씽킹 등의 융합에 관심이 많다.
목차
추천사 | 한국어판 해제 | 서문
1장 임팩트투자의 현재와 미래
Chapter 1. 위대한 물결
Chapter 2. 국제개발과 임팩트투자
Chapter 3. 마이크로 파이낸스
Chapter 4. 사회적 기업과 임팩트투자
Chapter 5. 임팩트투자의 미래
2장 임팩트투자의 도전 과제
Chapter 6. 어떻게 임팩트투자를 규제할 것인가?
Chapter 7. 어떻게 변혁적인 리더십을 양성할 것인가?
Chapter 8. 어떻게 혼합가치를 측정할 것인가?
Chapter 9. 어떻게 자선적 자본을 활용할 것인가?
Chapter 10. 어떻게 사람들의 돈을 움직일 것인가?
Chapter 11. 어떻게 숲과 나무를 함께 조망할 것인가?
참고 문헌 | 저자 소개 |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