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프렌즈 미국』시즌 22
따끈따끈한 신착 정보가 가득!

여행 가이드북은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현지의 정보를
얼마나 발 빠르게 입수하느냐가 생명.
『프렌즈 미국 서부』은 2014년 봄까지의 가장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프렌즈 미국 서부』 이런 점이 다릅니다!
- 한 눈에 들어오는 미국전도, 앰트랙, 그레이하운드, 고속도로 지도
- 캐니언 드 셰이, 그랜드티턴 등 중서부 지역 국립공원 15곳 수록
-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집중 가이드
-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시 월드 등 미국 서부 전역의 인기 테마파크 완전 정복

[책의 구성]
1. 가장 최신 정보를 담은 미국 서부 가이드북의 초결정판!
이 책에 실린 정보는 2014년 봄까지 수집한 내용을 바탕으로, 미국 서부 가이드북 중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베테랑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정보를 담았기 때문에 정보의 질과 양에 있어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2. 여행 초보자와 바쁜 비즈니스 여행자라도 만사 OK!
미국을 처음 방문하거나 한정된 시간에 무엇을 하고 즐겨야 할지 고민인 여행자를 위해 준비한 <여행 준비&실전 파트>. 추천 일정은 물론이고, 축제 및 이벤트 페이지, 미국을 대표하는 체인 식당과 아이템별 유명 상점까지 사전 준비 없이도 단 80페이지만 참고하면 실속 있는 미국 서부 여행을 즐길 수 있다.

3. 장기 여행 일정은 물론, 하루 만에 대도시를 둘러보는 추천 일정까지
이 책에서는 서부의 대표 도시를 둘러보는 3~4일 일정부터 대륙을 횡단하는 30일 일정까지 독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여행 루트를 최대한 많이 실었다. 미국 전체 루트는 물론이거니와 각 대도시별로 수록 되어있는 <추천 일정>과 <이것만은 놓치지 말자> 페이지를 참고하면 각 지역의 대표 볼거리를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4. 현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2,000여 컷의 화보
‘미국 서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등 대표 도시를 포함한 34개 도시, 요세미티 국립공원,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등 미국 대표 국립공원 15곳,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로스앤젤레스 주변의 테마파크 등 보고만 있어도 가고 싶은 현지 화보 2,000여 컷을 수록했다. 그 밖에 꼭 가봐야 할 자연의 신비 TOP 10, 꼭 봐야 할 인간의 작품 TOP 5, 꼭 먹어봐야 할 지역 음식 TOP 5 등 미국 여행에서 놓쳐서는 안 될 스팟과 먹거리, 축제 등을 선정해 베스트 페이지에 실었다.

5. 렌터카 여행자를 위한『프렌즈 미국 서부』
고속도로 지도와 각 지역별 거리표, 교통 표지판 사진, 주별 제한 속도 등 렌터카 여행자들을 위한 실용 정보를 꼼꼼히 실어 자동차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교통사고 대처법 및 주유하는 방법, 시내 주행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렌터카 여행자가 궁금해 할만한 정보를 실어 실용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