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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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연구외도서 | G100461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G100461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연구외도서
책 소개
이 책은 우리나라 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이종호 박사가 나날이 증폭되는 불안감의 실체인 방사능이 무엇인지, 또 방사선에 피폭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한지, 원전사고는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 설명했다. 방사능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에너지지만 그것이 사고가 난다면 얼마나 심각한 피해를 주는지를 잘 말해주고 있다. 왜 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소를 계속해서 건설해야 되는지도 한국적 에너지문제로 다루었다. 특히 방사능, 원자폭탄, 원자력발전소, 지진과 쓰나미, 대체(신재생)에너지, 인류가 궁극적으로 추정하는 꿈의 에너지에 대해 말해준 책이다.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원전 폭발로 방사능이 유출되자 당사자인 일본은 물론 전 세계가 방사능 공포에 떨게 되었다. 그것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도 방사능에 예외는 아니다. 한국에도 핵폐기물 문제를 비롯한 원전의 안전성과 방사능에 대한 공포에 대한 대책이 다시금 필요하다고 이종호 박사는 말했다.
인류를 위협하는 방사능을 둘러싼 화두 즉 방사능이 인간에게 접목되기까지의 역사를 비롯하여 방사능이 전기로 변환되어온 과정을 이 책은 잘 예시해주었다. 이에 필연적으로 따라다니는 에너지 문제를 함께 다루었다. 그래서 이 책을 21세기 경영에 필수적이라고 했다.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원전 폭발로 방사능이 유출되자 당사자인 일본은 물론 전 세계가 방사능 공포에 떨게 되었다. 그것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도 방사능에 예외는 아니다. 한국에도 핵폐기물 문제를 비롯한 원전의 안전성과 방사능에 대한 공포에 대한 대책이 다시금 필요하다고 이종호 박사는 말했다.
인류를 위협하는 방사능을 둘러싼 화두 즉 방사능이 인간에게 접목되기까지의 역사를 비롯하여 방사능이 전기로 변환되어온 과정을 이 책은 잘 예시해주었다. 이에 필연적으로 따라다니는 에너지 문제를 함께 다루었다. 그래서 이 책을 21세기 경영에 필수적이라고 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준비된 에너지 시대
1 X선과 뢴트겐
2 방사능과 마리 퀴리
2부 E=mc2 증명
1 전기 세상이 되다
2 중성자를 충돌시키자
3 독일보다 먼저 원자폭탄을 만들어라
4 핵전쟁이 일어나면
3부 원자력과 방사능
1 현실화된 원자폭탄의 산업 이용
2 안전하지만 완전하지는 않다
3 세계가 놀란 원자력 사고
4 방사능 제대로 알기
4부 지진과 한국 원전
1 지진과 쓰나미
2 한국 원전의 지진 영향
5부 방사능이 바꾼 세상
1 방사능이 만든 괴물
2 세상을 바꾼 방사능
6부 에너지 문제가 해결된다
1 맹물로 달린다
2 제2, 제3의 태양을 만든다
3 우주 태양발전소가 기다린다
4 방사능도 처리 가능
7부 에너지 대안의 딜레마
1 한국은 대표적 자원빈국
2 원전 대안을 살핀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