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행본Mobility 3.0 ディスラプターは誰だ?
모빌리티 3.0: 기술 대변혁의 시대,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 저자
- 가와하라 에이지 | 류두진 | 마사히데, 기타무라 | 유마, 야노
- 발행사항
- 서울 : Bookers, 2021
- 형태사항
- 325 p. : 삽화, 도표 ; 21 cm
- 원표제
- Mobility 3.0 : ディスラプターは誰だ?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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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E207698 | 대출가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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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모빌리티 3.0의 세계에서 사람들의 이동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모빌리티
20XX년, 자율주행 시스템은 새롭게 판매되는 차의 표준 장착 사양이 되었다. 도입 초기에는 여러 논의와 사회적인 반발이 있었지만, 이제는 자가용차부터 상용차까지 모든 장소에서 자율주행차가 이용되고 있다. 직접 자동차를 소유하거나 운전하는 일은 어느새 자동차에 대한 집착이 강한 특정 부유층 또는 마니아를 대상으로 하는 사치스러운 경험이 되었다.
도시 풍경도 크게 달라졌다. 도로에는 핸들이 없는 로보택시와 배송용 로봇만 달리고 있을 뿐 자가용차는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그토록 많던 코인 주차장은 모습을 감추었고, 상업 시설에 딸린 광대했던 주차장도 작아졌다. 대신 도로 옆에는 녹음이 우거진 인도와 녹지대가 펼쳐있다.
- ‘서장’ 중에서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리는가? 아니, 틀렸다. 머지않아 곧 보게 될 풍경이다. 우리가 지금 손수 운전하는 자동차는 우리가 마지막으로 소유하게 되는 내연기관 자동차일지도 모른다. 2040년까지 3,300만대의 완전자율 자동차와 로보택시가 도로를 뒤덮을 것이기 때문이다. AI가 우리를 위해 운전하게 되면서 자동차를 소유하는 행위는 곧 과거가 될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얼마 전 현대자동차 그룹 모셔널(Motional)이 레벨4 단계인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의 일반도로 시범 주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여기에 더해 현대자동차는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과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의 2대 사업구조로 전환한다는 2025 전략을 공개하며 자동차 제조기업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다른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특히 2021년에는 각 사가 앞다투어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그간 테슬라의 독주체제였던 전기차 시장의 지형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로서의 이동수단으로 자동차의 가치 변화
기존 강자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위기와 생존 전략
2016년 당시 다임러 AG의 CEO였던 디터 제체 회장은 다임러의 중장기 전략으로 CASE 즉 Connected (연결성), Autonomous (자율주행), Shared/Service (공유 및 서비스), Electric (전동화)을 내세웠다. CASE 기술의 등장은 사람의 이동, 사물의 이동, 에너지의 이동 양상을 변화시키며, 포드의 대량생산이 시작된 이래로 자동차에 한 세기가량 지배받았던 인간의 이동성을 극적으로 바꾸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물론이고 5G·사물인터넷 등의 통신, 하이테크, 금융, 에너지 등 주요 산업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우리의 생활방식까지 변화시키는 중이다.
모빌리티 3.0은 CASE 기술이 모두 녹아 있는 완성체로서의 모빌리티가 등장하는 시기로, 이때의 자동차는 더 이상 물리적인 이동수단에만 그치지 않는다. 서비스로서의 이동수단으로 그 가치가 변화하고,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과 그 공간의 가치가 향상되며, 사회 인프라로서의 역할도 확대된다.
따라서 이전처럼 자동차를 제조·판매하는 것만으로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워졌다. 자동차 제조기업이 자동차 산업에서의 절대강자로 군림하는 일은 더 이상 불가능한 일이 되었다. 몇 년 안에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다수가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은 더 이상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각 자동차 제조사는 생존과 미래 성장을 걸고 다각도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디지털 전환이 야기하는 환경 변화에 자동차 제조사를 정점으로 하는 자동차업계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모빌리티 3.0 시대에 등장할 새로운 모빌리티 비즈니스는?
이 모빌리티 혁명에서 기회를 잡게 될 기업은 어디인가?
한편, CASE가 새롭게 창출하는 커다란 비즈니스 기회를 잡는 기업도 등장할 것이다. 현재의 모빌리티 산업은 하드웨어(자동차), 소프트웨어, 서비스 시장을 넘나들며 진화 중이다. CASE 기술은 자동차 제조사를 정점으로 했던 기존의 공급망을 크게 바꾼다. 자동차는 5G를 비롯한 통신을 통해 클라우드와 연결되면서 하나의 사물인터넷 단말기로서 기능한다. 이때 다른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와 서비스가 수평적으로 이어지며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가 탄생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IT업계의 강자 구글은 이미 모빌리티 영역이 자신들의 성장 동력이라고 판단, 자동차업계에 뛰어들었다. 강력한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서비스 제공자를 연결하는 플랫포머로서 활약하는 구글은 웨이모라는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기업을 설립해 디지털×글로벌 영역을 넘어 오프라인×로컬 세계로의 진출 또한 꾀하고 있다. 애플 역시 ‘아이카’라는 전기차 출시를 예고하며 모빌리티 영역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보험과 서비스의 과금 결제, 모빌리티 관리 등과 관련해 금융업계 또한 변혁에 대한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또 모빌리티 3.0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인 전기차는 가솔린이나 디젤 등의 연료 대신 리튬이온이나 수소 전지 등 배터리로 구동한다. 사용성 향상뿐만 아니라 발전소로서의 역할 등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새로운 에너지 비즈니스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통신, 신기술, 금융, 에너지업계의 비즈니스 기회부터 자동차 제조사의 생존전략까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가 이야기하는 모빌리티의 미래
이 책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 일본법인의 모빌리티팀이 미래의 모빌리티 비즈니스 양상과 동향을 고찰함으로써 새롭게 개편되는 모빌리티 3.0 세계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자동차업계의 핵심적인 4가지 변화인 CASE의 전반적인 상황을, 2장에서는 CASE 3.0의 시대에 등장할 새로운 모빌리티 비즈니스를, 3장에서는 통신업계, 하이테크 업계, 금융업계, 에너지업계에서의 새로운 사업기회를 살펴본다. CASE 3.0 세계에서 실현될 모빌리티 비즈니스의 전반적인 상황을 이해했다면, 4장부터 6장까지는 구글, 소프트뱅크, 기존의 자동차 제조사가 그리는 모빌리티 분야의 패권 시나리오를 고찰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산업혁명으로 인한 파괴와 창조에 공통되는 프로세스와 바람직한 모빌리티 3.0 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론을 검토한다.
완전히 새롭게 개편되는 모빌리티 3.0의 세계에서 기회를 잡게 될 기업은 어디일까? 생존을 건 대결은 이미 시작되었다.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모빌리티
20XX년, 자율주행 시스템은 새롭게 판매되는 차의 표준 장착 사양이 되었다. 도입 초기에는 여러 논의와 사회적인 반발이 있었지만, 이제는 자가용차부터 상용차까지 모든 장소에서 자율주행차가 이용되고 있다. 직접 자동차를 소유하거나 운전하는 일은 어느새 자동차에 대한 집착이 강한 특정 부유층 또는 마니아를 대상으로 하는 사치스러운 경험이 되었다.
도시 풍경도 크게 달라졌다. 도로에는 핸들이 없는 로보택시와 배송용 로봇만 달리고 있을 뿐 자가용차는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그토록 많던 코인 주차장은 모습을 감추었고, 상업 시설에 딸린 광대했던 주차장도 작아졌다. 대신 도로 옆에는 녹음이 우거진 인도와 녹지대가 펼쳐있다.
- ‘서장’ 중에서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리는가? 아니, 틀렸다. 머지않아 곧 보게 될 풍경이다. 우리가 지금 손수 운전하는 자동차는 우리가 마지막으로 소유하게 되는 내연기관 자동차일지도 모른다. 2040년까지 3,300만대의 완전자율 자동차와 로보택시가 도로를 뒤덮을 것이기 때문이다. AI가 우리를 위해 운전하게 되면서 자동차를 소유하는 행위는 곧 과거가 될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얼마 전 현대자동차 그룹 모셔널(Motional)이 레벨4 단계인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의 일반도로 시범 주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여기에 더해 현대자동차는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과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의 2대 사업구조로 전환한다는 2025 전략을 공개하며 자동차 제조기업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다른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특히 2021년에는 각 사가 앞다투어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그간 테슬라의 독주체제였던 전기차 시장의 지형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로서의 이동수단으로 자동차의 가치 변화
기존 강자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위기와 생존 전략
2016년 당시 다임러 AG의 CEO였던 디터 제체 회장은 다임러의 중장기 전략으로 CASE 즉 Connected (연결성), Autonomous (자율주행), Shared/Service (공유 및 서비스), Electric (전동화)을 내세웠다. CASE 기술의 등장은 사람의 이동, 사물의 이동, 에너지의 이동 양상을 변화시키며, 포드의 대량생산이 시작된 이래로 자동차에 한 세기가량 지배받았던 인간의 이동성을 극적으로 바꾸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물론이고 5G·사물인터넷 등의 통신, 하이테크, 금융, 에너지 등 주요 산업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우리의 생활방식까지 변화시키는 중이다.
모빌리티 3.0은 CASE 기술이 모두 녹아 있는 완성체로서의 모빌리티가 등장하는 시기로, 이때의 자동차는 더 이상 물리적인 이동수단에만 그치지 않는다. 서비스로서의 이동수단으로 그 가치가 변화하고,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과 그 공간의 가치가 향상되며, 사회 인프라로서의 역할도 확대된다.
따라서 이전처럼 자동차를 제조·판매하는 것만으로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워졌다. 자동차 제조기업이 자동차 산업에서의 절대강자로 군림하는 일은 더 이상 불가능한 일이 되었다. 몇 년 안에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다수가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은 더 이상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각 자동차 제조사는 생존과 미래 성장을 걸고 다각도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디지털 전환이 야기하는 환경 변화에 자동차 제조사를 정점으로 하는 자동차업계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모빌리티 3.0 시대에 등장할 새로운 모빌리티 비즈니스는?
이 모빌리티 혁명에서 기회를 잡게 될 기업은 어디인가?
한편, CASE가 새롭게 창출하는 커다란 비즈니스 기회를 잡는 기업도 등장할 것이다. 현재의 모빌리티 산업은 하드웨어(자동차), 소프트웨어, 서비스 시장을 넘나들며 진화 중이다. CASE 기술은 자동차 제조사를 정점으로 했던 기존의 공급망을 크게 바꾼다. 자동차는 5G를 비롯한 통신을 통해 클라우드와 연결되면서 하나의 사물인터넷 단말기로서 기능한다. 이때 다른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와 서비스가 수평적으로 이어지며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가 탄생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IT업계의 강자 구글은 이미 모빌리티 영역이 자신들의 성장 동력이라고 판단, 자동차업계에 뛰어들었다. 강력한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서비스 제공자를 연결하는 플랫포머로서 활약하는 구글은 웨이모라는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기업을 설립해 디지털×글로벌 영역을 넘어 오프라인×로컬 세계로의 진출 또한 꾀하고 있다. 애플 역시 ‘아이카’라는 전기차 출시를 예고하며 모빌리티 영역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보험과 서비스의 과금 결제, 모빌리티 관리 등과 관련해 금융업계 또한 변혁에 대한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또 모빌리티 3.0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인 전기차는 가솔린이나 디젤 등의 연료 대신 리튬이온이나 수소 전지 등 배터리로 구동한다. 사용성 향상뿐만 아니라 발전소로서의 역할 등 폭넓은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새로운 에너지 비즈니스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통신, 신기술, 금융, 에너지업계의 비즈니스 기회부터 자동차 제조사의 생존전략까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가 이야기하는 모빌리티의 미래
이 책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 일본법인의 모빌리티팀이 미래의 모빌리티 비즈니스 양상과 동향을 고찰함으로써 새롭게 개편되는 모빌리티 3.0 세계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자동차업계의 핵심적인 4가지 변화인 CASE의 전반적인 상황을, 2장에서는 CASE 3.0의 시대에 등장할 새로운 모빌리티 비즈니스를, 3장에서는 통신업계, 하이테크 업계, 금융업계, 에너지업계에서의 새로운 사업기회를 살펴본다. CASE 3.0 세계에서 실현될 모빌리티 비즈니스의 전반적인 상황을 이해했다면, 4장부터 6장까지는 구글, 소프트뱅크, 기존의 자동차 제조사가 그리는 모빌리티 분야의 패권 시나리오를 고찰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산업혁명으로 인한 파괴와 창조에 공통되는 프로세스와 바람직한 모빌리티 3.0 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론을 검토한다.
완전히 새롭게 개편되는 모빌리티 3.0의 세계에서 기회를 잡게 될 기업은 어디일까? 생존을 건 대결은 이미 시작되었다.
목차
시작하며
서장 모빌리티 3.0 세계에서 사람들의 이동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제1장 'CASE'가 모든 것을 바꾼다
1-1 시대의 전환점 'CASE'
1-2 연결성(Connected):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의 확대
1-3 자율주행(Autonomous): 제공 가치의 변화
1-4 공유 및 서비스(Shared/Service): 압도적인 고객 기반을 보유하는 서비스 제공자 등장
1-5 전동화(Electric): 전기자동차(EV)의 급속한 보급
1-6 CASE를 통해 내다본 ‘자동차’의 미래
제2장 CASE로부터 어떤 비즈니스가 생겨날 것인가
2-1 사람의 이동을 바꾸는 서비스 ‘로보택시’
2-2 사물의 이동을 바꾸는 서비스
2-3 모빌리티에 동반되는 에너지 서비스
2-4 모빌리티 자산 관리의 새로운 흐름
2-5 각종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원하는 테크놀로지 플랫폼
2-6 모빌리티 비즈니스 플랫폼에 의한 새로운 생태계
제3장 CASE로 인해 새롭게 탄생하는 비즈니스 기회
3-1 [통신업계] CASE가 만들어내는 통신 영역의 비즈니스 기회
3-2 [하이테크업계] 모빌리티 영역에서의 하이테크 참여자의 대두
3-3 [금융업계] 금융×모빌리티의 가능성
3-4 [에너지업계] 모빌리티의 발전에 대한 에너지 산업의 기대
INTERVIEW 인프라에서 플랫폼으로
제4장 구글의 전략
4-1 구글의 기존 전략
4-2 구글의 성장 전략: 모빌리티 영역진출은 성장의 필요조건
4-3 모빌리티 영역에서 구글이 노리는 3가지 접근법
4-4 구글은 모빌리티 세계를 제압할 것인가
제5장 소프트뱅크의 전략
5-1 ‘넘버원이 된다’를 심화시킨 소프트뱅크의 ‘군전략’
5-2 승차 공유 서비스의 최대 잠재력
5-3 도시 교통 플랫포머로서의 파괴력
5-4 군전략을 서로 연결시킨 소프트뱅크의 전략
제6장 CASE 시대의 자동차 제조사 모빌리티 전략
6-1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자동차 제조사가 취할 수 있는 전략
6-2 CASE 시대의 모빌리티 서비스
6-3 자율주행 실현이 모빌리티 영역의 비즈니스 환경을 바꾼다
6-4 일본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의 향후
INTERVIEW 미래 모빌리티 사회를 실현하는 생태계 구상
제7장 모빌리티 3.0 세계를 창조하다
7-1 파괴와 창조를 구현해 바람직한 미래를 개척한다
7-2 모빌리티 3.0의 미래를 그리고 실현하는 힘이 요구된다
7-3 바람직한 미래를 실현하려면 미래를 그리는 퓨처리스트가 필요하다
7-4 미래를 창조하는 아이디어의 포트폴리오 관리
7-5 환경 변화를 포착해 시류에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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