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행본宇宙大図鑑200 この一冊で宇宙のことがすべてわかる!
우주 대도감: 태양계부터 우주의 끝까지, 우주의 핵심을 설명한다
- 단체저자
- 뉴턴프레스
- 발행사항
- 서울 : 아이뉴턴, 2020
- 형태사항
- 159 p. : 천연색그림 ; 28 cm
- 총서사항
-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 = Newton highlight ; 136
- 원표제
- 宇宙大図鑑200 : この一冊で宇宙のことがすべてわかる!
- 주제명
- Cosmology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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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자료실 | E207514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E207514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자료실
책 소개
출간 의의
우주의 핵심을 200개의 키워드로 정리
우주……
138억 년 전에 탄생, 현재 관측 가능한 반지름의 크기 470억 광년……
우리은하에는 1000억~수천억 개의 항성이 존재, 우주 전체에는 1000억 개 이상의 은하가……
우주는 그야말로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세월의 역사와 크기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구성원’도 많고, 무궁무진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우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성운’ ‘외계 행성’ ‘블랙홀’ ‘빅뱅’ 등등…, 우주에는 어딘가에서 들은 적은 있지만 분명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운 용어와 개념들이 가득하다. 이러한 우주의 키워드는 의외로 대단히 많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우주의 키워드 200개를 엄선해 5개의 주제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한다.
제1장은 인류에 의한 우주 탐구의 역사가 테마이다.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전환, 우리은하 밖에 펼쳐진 우주의 규모, 여러 종류의 우주의 존재를 인정하는 우주관 등 인류가 어떻게 우주의 참된 모습에 접근해 왔는지를 주요 키워드와 함께 소개한다.
제2장은 밤하늘에 흩어져 있는 1000억~수천억 개나 되는 별(항성)이 테마이다. 항성의 일생은 다양하지만 어느 항성이나 실로 아름답고 화려한 최후를 보여 준다. 제2장에서는 그러한 항성의 탄생부터 종말까지의 생애를 뒤쫓는 키워드를 소개한다.
우주에서 우리에게 가장 가깝고 예로부터 활발히 관측이 이루어진 대상이 태양계이다. 제3장에서는 태양을 중심으로 한 8개 행성과 그 위성, 왜소 행성, 소천체 등 개성 풍부한 태양계 천체들과, 우리의 생활에 관계가 깊은 별자리에 대한 키워드를 살펴본다.
우리의 태양계는 ‘우리은하’라는 은하에 속해 있다. 우주에는 1000억 개 이상의 은하가 존재한다고 하며, 그 모양이나 활동 모습도 다양하다. 제4장에서는 우리은하를 비롯해 은하에 관련된 여러 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천문학의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해 왔던 분야가 우주 관측이다. 제5장에서는 천문학사에 남는 위대한 관측의 역사, 그리고 현재 활약 중이거나 장래 운용 예정인 탐사선, 망원경에 관련된 키워드를 소개한다.
이 책의 키워드를 하나하나 뒤쫓아 가다 보면 어느새 우주에 정통해져 있을 것이다. 또 우주에 관련된 용어와 마주쳤을 때도 반드시 이 책을 펼쳐 보기 바란다. 책상 옆에 두고 언제나 참고할 만한 책으로, 그 값어치를 다 할 것으로 생각한다.
특장
● 우주의 핵심 내용을 5개 주제, 200개 키워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
‘무한한 우주’라는 말이 있듯이, 우주에는 무수히 많은 천체와 현상과 개념이 있다. 우주의 어떤 특정한 분야, 특정한 현상, 특정한 용어에 대해 찾아볼 일은 흔히 생긴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200개의 키워드를 ‘우주 탐구의 역사’ ‘별의 일생’ ‘태양계와 별자리’ ‘은하’ ‘우주 관측’이라는 5개 주제로 나누었다. 우주에 대해 공부할 때 커다란 분류 기준을 쉽게 알게 하고, 그중에서 궁금해 하던 용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열했다.
● 각 키워드의 주요 내용을 눈으로 확인시켜 주는 230여 컷의 그래픽 자료
우리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천체는 태양, 달, 행성 중 몇 개, 그리고 수천 개의 항성 정도이다. 그러나 우주의 천체와 현상은 무수히 많다. 과학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우리는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체와 현상까지도 이제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는 130억 광년 거리의 은하까지도…. 이 책에서는 200개 키워드의 핵심 내용을 230여 컷의 사진과 그림으로 확인시켜 준다. 전문가의 자상한 해설과 함께 우주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천문학의 최신 연구 성과까지 모두 반영
프톨레마이오스, 코페르니쿠스, 튀코 브라헤, 요하네스 케플러…. 맨눈으로 우주를 관측해 천동설, 지동설을 정립하고, 행성과 항성의 운동을 설명한 ‘천문학의 거인’들이었다. 이들은 지구라는, 우주 공간을 ‘떠다니는’ 천체에서, 역시 우주 공간을 떠다니는 다른 천체들의 움직임을 관측해 과학적으로 설명한 천재들이기도 했다. 그 후 인류는 수학, 물리학 및 다양한 기술의 발전과 함께 천문학 분야에서도 눈부시게 도약해, 이제는 138억 년 전의 우주의 탄생 모습을 논의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 책에서는 천문학의 최신 연구 성과까지도 모두 반영하여, 그야말로 천문학의 오늘의 현장을 상세히 안내한다.
● 깊이 있는 내용을 핵심만 골라 쉽고도 자상하게 설명
과학 잡지 Newton은 과학의 핵심 개념을 그래픽을 통해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의 쉽고도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Newton이 만든 과학책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책 <우주 대도감>에서도 Newton의 노하우는 유감없이 발휘된다. 책의 설명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우주에 정통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독자의 호평을 받은 최고의 과학 단행본 ―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
Newton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정밀한 그래픽으로 설명한다는 편집 방침 아래,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과 진귀한 사진 중심으로 과학 기사를 제작하고 있다.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는 그중에서도 독자의 호평을 받은 기사만을 선정해 새로운 형식으로 구성한 과학 단행본이다. <상대성 이론> <양자론> <인체와 첨단 의학> <주기율표> <뇌와 뉴런> <미분과 적분> <신비한 수학의 세계> <중고등학교 물리> 등의 자매편들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우주의 핵심을 200개의 키워드로 정리
우주……
138억 년 전에 탄생, 현재 관측 가능한 반지름의 크기 470억 광년……
우리은하에는 1000억~수천억 개의 항성이 존재, 우주 전체에는 1000억 개 이상의 은하가……
우주는 그야말로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세월의 역사와 크기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구성원’도 많고, 무궁무진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우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성운’ ‘외계 행성’ ‘블랙홀’ ‘빅뱅’ 등등…, 우주에는 어딘가에서 들은 적은 있지만 분명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운 용어와 개념들이 가득하다. 이러한 우주의 키워드는 의외로 대단히 많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우주의 키워드 200개를 엄선해 5개의 주제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한다.
제1장은 인류에 의한 우주 탐구의 역사가 테마이다.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전환, 우리은하 밖에 펼쳐진 우주의 규모, 여러 종류의 우주의 존재를 인정하는 우주관 등 인류가 어떻게 우주의 참된 모습에 접근해 왔는지를 주요 키워드와 함께 소개한다.
제2장은 밤하늘에 흩어져 있는 1000억~수천억 개나 되는 별(항성)이 테마이다. 항성의 일생은 다양하지만 어느 항성이나 실로 아름답고 화려한 최후를 보여 준다. 제2장에서는 그러한 항성의 탄생부터 종말까지의 생애를 뒤쫓는 키워드를 소개한다.
우주에서 우리에게 가장 가깝고 예로부터 활발히 관측이 이루어진 대상이 태양계이다. 제3장에서는 태양을 중심으로 한 8개 행성과 그 위성, 왜소 행성, 소천체 등 개성 풍부한 태양계 천체들과, 우리의 생활에 관계가 깊은 별자리에 대한 키워드를 살펴본다.
우리의 태양계는 ‘우리은하’라는 은하에 속해 있다. 우주에는 1000억 개 이상의 은하가 존재한다고 하며, 그 모양이나 활동 모습도 다양하다. 제4장에서는 우리은하를 비롯해 은하에 관련된 여러 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천문학의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해 왔던 분야가 우주 관측이다. 제5장에서는 천문학사에 남는 위대한 관측의 역사, 그리고 현재 활약 중이거나 장래 운용 예정인 탐사선, 망원경에 관련된 키워드를 소개한다.
이 책의 키워드를 하나하나 뒤쫓아 가다 보면 어느새 우주에 정통해져 있을 것이다. 또 우주에 관련된 용어와 마주쳤을 때도 반드시 이 책을 펼쳐 보기 바란다. 책상 옆에 두고 언제나 참고할 만한 책으로, 그 값어치를 다 할 것으로 생각한다.
특장
● 우주의 핵심 내용을 5개 주제, 200개 키워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
‘무한한 우주’라는 말이 있듯이, 우주에는 무수히 많은 천체와 현상과 개념이 있다. 우주의 어떤 특정한 분야, 특정한 현상, 특정한 용어에 대해 찾아볼 일은 흔히 생긴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200개의 키워드를 ‘우주 탐구의 역사’ ‘별의 일생’ ‘태양계와 별자리’ ‘은하’ ‘우주 관측’이라는 5개 주제로 나누었다. 우주에 대해 공부할 때 커다란 분류 기준을 쉽게 알게 하고, 그중에서 궁금해 하던 용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열했다.
● 각 키워드의 주요 내용을 눈으로 확인시켜 주는 230여 컷의 그래픽 자료
우리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천체는 태양, 달, 행성 중 몇 개, 그리고 수천 개의 항성 정도이다. 그러나 우주의 천체와 현상은 무수히 많다. 과학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우리는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체와 현상까지도 이제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는 130억 광년 거리의 은하까지도…. 이 책에서는 200개 키워드의 핵심 내용을 230여 컷의 사진과 그림으로 확인시켜 준다. 전문가의 자상한 해설과 함께 우주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천문학의 최신 연구 성과까지 모두 반영
프톨레마이오스, 코페르니쿠스, 튀코 브라헤, 요하네스 케플러…. 맨눈으로 우주를 관측해 천동설, 지동설을 정립하고, 행성과 항성의 운동을 설명한 ‘천문학의 거인’들이었다. 이들은 지구라는, 우주 공간을 ‘떠다니는’ 천체에서, 역시 우주 공간을 떠다니는 다른 천체들의 움직임을 관측해 과학적으로 설명한 천재들이기도 했다. 그 후 인류는 수학, 물리학 및 다양한 기술의 발전과 함께 천문학 분야에서도 눈부시게 도약해, 이제는 138억 년 전의 우주의 탄생 모습을 논의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 책에서는 천문학의 최신 연구 성과까지도 모두 반영하여, 그야말로 천문학의 오늘의 현장을 상세히 안내한다.
● 깊이 있는 내용을 핵심만 골라 쉽고도 자상하게 설명
과학 잡지 Newton은 과학의 핵심 개념을 그래픽을 통해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의 쉽고도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Newton이 만든 과학책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책 <우주 대도감>에서도 Newton의 노하우는 유감없이 발휘된다. 책의 설명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우주에 정통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독자의 호평을 받은 최고의 과학 단행본 ―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
Newton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정밀한 그래픽으로 설명한다는 편집 방침 아래,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과 진귀한 사진 중심으로 과학 기사를 제작하고 있다.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는 그중에서도 독자의 호평을 받은 기사만을 선정해 새로운 형식으로 구성한 과학 단행본이다. <상대성 이론> <양자론> <인체와 첨단 의학> <주기율표> <뇌와 뉴런> <미분과 적분> <신비한 수학의 세계> <중고등학교 물리> 등의 자매편들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목차
제1장 우주 탐구의 역사
제2장 화려한 별의 일생
제3장 태양계와 별자리
제4장 우주를 장식하는 은하들
제5장 우주 관측 최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