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행본量子力學の冒險
(수학으로 배우는) 양자 역학의 법칙
- 발행사항
- 서울 : GBRAIN, 2011
- 형태사항
- 784 p. : 삽화 ; 24cm
- 원표제
- 量子力學の冒險
- 서지주기
- 참고문헌(p.779) 수록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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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자료실 | E206646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E206646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자료실
책 소개
■■■ 물리를 전혀 못해 용감한 사람들이 모여 양자역학의 매력에 빠지게 된,
너무 재미있는 양자학의 세계가 이 한권 안에 모두 모였다!
양자역학에 필수불가결인 수많은 공식들이 POINT로 콕콕 정리되어 멋진 책!!
양자역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양자역학이 궁금했지만 어려워 포기했던 사람도, 물리라면 고개 돌리는 사람도, 그리고 누구보다 양자역학을 공부해야 하는 사람에게 그 어떤 양자학 책보다도 가장 친절한 양자학으로의 안내서!!
미분, 적분, 벡터, 행렬, 함수 등 수학 공식들이
플랑크, 빈, 아인슈타인, 보어, 하이젠베르크, 보른, 드브로이와 슈뢰딩거 등에 의해
때론 토론하고, 때론 고민하면서 양자학을 설명하는 공식으로 바뀌는 흥미진진한 과정이
그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며 강의받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내용!!은 양자역학을 공부할 때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한다.
빛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단순한 물음에서 시작되어 고전역학부터 양자역학까지 관통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양자학의 가장 중요한 기본을 습득하게 하는 최고의 학습효과!!
플랑크의 공식부터 슈뢰딩거의 행렬까지 가는 동안 물리에서 수학이 중요한 이유, 그러나 즐길 수 있는 이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 위대한 물리학자들이 전자와 빛의 존재를 설명하고 입증하는 동안 만들어지는 수많은 공식들 그리고 문제점 또는 모순들이 물리학 초보자들에 의해 이야기되고, 나 역시 그들을 따라 같이 가는 동안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의 갈림길을 만나고 습득하며 양자역학의 재미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용감한 사람들의 무모한 도전! 그 결과는 이렇게 정확하고 쉬운 양자역학의 법칙이란 책의 출간으로 나타났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 동안 25쇄를 넘기며 지금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발간될 정도로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1년 소개되어 책이 단종된 후에도 양자역학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추천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 ‘양자역학’이 외계어로 보이는 학생들은 이 책을 보자!
현대 과학을 공부하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분야인 양자역학.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 전자는 어디에 속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수많은 과학자들이 수식을 이용해 연구하도록 했던 양자역학의 세계. 또한 첨단 전자산업을 구성하는 반도체의 원리도 양자역학의 도움 없이는 설명되지 않는다.하지만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수식들은 우리를 질리게 한다. 왜 양자역학일까? 꼭 알아야만 하는 걸까?
『수학으로 배우는 양자역학의 법칙』은 물리학에 문외한인 저자들이 플랑크와 빈의 공식을 시작으로 10주 간에 걸쳐 양자역학을 공부한 뒤 그 과정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는 내용이다.이들은 머리가 지끈거리는 수학공식이 나오면 끝까지 파고들기보다는 대략 이런 거구나 이해하며 넘어간다. 양자역학이 궁금해 시작한 만큼,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 머리 아파하기 보다는 즐기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양자역학의 출발이라고 알려진 빛의 정체를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고전역학에서의 믿음이었던 ‘빛은 파동이다’가 불연속적인 속성을 보여주면서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발표로 ‘빛은 입자’가 되는 상황이 재미있는 대화들로 이해하기 쉽게 다뤄진다.플랑크를 시작으로 그 변화과정이 학생과 과학자들간의 대화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갈 수 있다.
뒤를 이은 하이젠베르크와 보어, 슈뢰딩거에 이르는 동안 양자역학에서 꼭 알아야 할 공식들이 등장하고 도출되는 과정이 나타나며 문제 해결과 그에 반하는 새로운 문제들의 등장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아인슈타인이나 하이젠베르크 등 과학자들은 알려진 성격들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강하게 주장하기도 하고 고민에 빠지면서 그들의 위대한 업적에 감탄하게 된다. 그렇다면 그로부터 70여 년이 흐른 지금 양자에 관한 수수께끼는 풀렸을까? 그 답도 이 책에 담겨 있으니 양자학의 세계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확인해보길 바란다.
너무 재미있는 양자학의 세계가 이 한권 안에 모두 모였다!
양자역학에 필수불가결인 수많은 공식들이 POINT로 콕콕 정리되어 멋진 책!!
양자역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양자역학이 궁금했지만 어려워 포기했던 사람도, 물리라면 고개 돌리는 사람도, 그리고 누구보다 양자역학을 공부해야 하는 사람에게 그 어떤 양자학 책보다도 가장 친절한 양자학으로의 안내서!!
미분, 적분, 벡터, 행렬, 함수 등 수학 공식들이
플랑크, 빈, 아인슈타인, 보어, 하이젠베르크, 보른, 드브로이와 슈뢰딩거 등에 의해
때론 토론하고, 때론 고민하면서 양자학을 설명하는 공식으로 바뀌는 흥미진진한 과정이
그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며 강의받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내용!!은 양자역학을 공부할 때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한다.
빛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단순한 물음에서 시작되어 고전역학부터 양자역학까지 관통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양자학의 가장 중요한 기본을 습득하게 하는 최고의 학습효과!!
플랑크의 공식부터 슈뢰딩거의 행렬까지 가는 동안 물리에서 수학이 중요한 이유, 그러나 즐길 수 있는 이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 위대한 물리학자들이 전자와 빛의 존재를 설명하고 입증하는 동안 만들어지는 수많은 공식들 그리고 문제점 또는 모순들이 물리학 초보자들에 의해 이야기되고, 나 역시 그들을 따라 같이 가는 동안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의 갈림길을 만나고 습득하며 양자역학의 재미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용감한 사람들의 무모한 도전! 그 결과는 이렇게 정확하고 쉬운 양자역학의 법칙이란 책의 출간으로 나타났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 동안 25쇄를 넘기며 지금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발간될 정도로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1년 소개되어 책이 단종된 후에도 양자역학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추천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 ‘양자역학’이 외계어로 보이는 학생들은 이 책을 보자!
현대 과학을 공부하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분야인 양자역학.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 전자는 어디에 속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수많은 과학자들이 수식을 이용해 연구하도록 했던 양자역학의 세계. 또한 첨단 전자산업을 구성하는 반도체의 원리도 양자역학의 도움 없이는 설명되지 않는다.하지만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수식들은 우리를 질리게 한다. 왜 양자역학일까? 꼭 알아야만 하는 걸까?
『수학으로 배우는 양자역학의 법칙』은 물리학에 문외한인 저자들이 플랑크와 빈의 공식을 시작으로 10주 간에 걸쳐 양자역학을 공부한 뒤 그 과정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는 내용이다.이들은 머리가 지끈거리는 수학공식이 나오면 끝까지 파고들기보다는 대략 이런 거구나 이해하며 넘어간다. 양자역학이 궁금해 시작한 만큼,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 머리 아파하기 보다는 즐기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양자역학의 출발이라고 알려진 빛의 정체를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고전역학에서의 믿음이었던 ‘빛은 파동이다’가 불연속적인 속성을 보여주면서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발표로 ‘빛은 입자’가 되는 상황이 재미있는 대화들로 이해하기 쉽게 다뤄진다.플랑크를 시작으로 그 변화과정이 학생과 과학자들간의 대화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갈 수 있다.
뒤를 이은 하이젠베르크와 보어, 슈뢰딩거에 이르는 동안 양자역학에서 꼭 알아야 할 공식들이 등장하고 도출되는 과정이 나타나며 문제 해결과 그에 반하는 새로운 문제들의 등장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아인슈타인이나 하이젠베르크 등 과학자들은 알려진 성격들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강하게 주장하기도 하고 고민에 빠지면서 그들의 위대한 업적에 감탄하게 된다. 그렇다면 그로부터 70여 년이 흐른 지금 양자에 관한 수수께끼는 풀렸을까? 그 답도 이 책에 담겨 있으니 양자학의 세계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확인해보길 바란다.
목차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양자역학의 법칙-전체의 흐름
Chapter 1 플랑크와 아인슈타인 빛이란 무엇인가?
1 들어가며
2 슬릿 실험
3 플랑크
4 작은 상자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5 광전 효과
6 콤프턴 효과
7 안개상자 실험
8 마치면서
Chapter 2 보어 고전 양자론
1 모험 2 라운드 시작
2 원자의 이상한 움직임
3 보어 등장
4 고전 양자론
5 이론의 모순과 해결방법
부록 보어가 사용한 역할
Chapter 3 하이젠베르크 양자역학의 탄생
1 양자역학 여행을 떠나기 전에
2 고전역학으로 단진동을 풀다
3 양자역학을 만들다
4 행렬이 되다
5 아인슈타인과의 대화
Chapter 4 드브로이와 슈뢰딩거 새로운 이미지
1 모험의 전반부를 돌아보자
2 느긋한 남자 드브로이 등장
3 저돌적인 남자 슈뢰딩거 등장
4 자연에게 물어봐!
5 복잡한 전자의 파동
Chapter 5 슈뢰딩거 잘 가라! 행렬
1 이미지를 찾아서
2 W와 E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3 완벽을 찾아서
4 위태로운 슈뢰딩거 방정식
Chapter 6 보른과 하이젠베르크 신세계를 향해 출발
1 원자에 관한 물리학자들의 대토론회
2 보른의 확률해석
3 불확실성 원리
4 양자역학의 결론
참고문헌
포인트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