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EI연구보고서
주요국의 에너지 수급 구조: 일본(1960~2004년)
- 발행사항
- 의왕 에너지경제연구원 2007
- 형태사항
- i 48 p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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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에너지 소비 주요지표
- 일본의 1차에너지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1970년대에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었고 이후 에너지 소비 증가율은 지속적으로 완만하게 낮아짐. 2004년 1차에너지 소비는 5억3천3백만 TOE임
- 에너지원단위(1차에너지/실질GDP)는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왔으며 2004년 현재 0.156 TOE/천달러 수준임
○ 1차에너지 수급
- 2004년 1차에너지원별 소비 비중을 보면 석유(47.8%), 석탄(21.8%), 원자력(13.8%), 가스(13.2%), 신재생 및 기타에너지(1.9%), 수력(1.5%)의 순서로 나타남. 석유는 1970년 대 초반까지 비중이 확대되었으나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었음
- 에너지원별 순수입량 추이를 보면, 1960년 순수입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석유의 비중은 점차 감소하는 대신 석탄과 가스의 순수입량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2004년 현재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에너지원은 석유(58.3%)이며 석탄(26.3%), 가스(15.4%)의 순임
- 2004년 에너지 수입의존도는 82.7%임. 에너지 수입의존도는 1970~1980년대에 90%대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이후 낮아지기 시작하여 2000년부터는 평균 82%를 유지하고 있음
○ 에너지원별 최종에너지 소비
- 최종에너지 소비량은 2004년 현재 약 3억5천4백만 TOE로 나타남. 1960년대에 최종에너지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었고 이후 에너지 소비의 연평균 증가율은 완만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 석유 소비는 1962년부터 최종에너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왔으며, 70년대 초반까지 비중이 확대되다가 그 후 감소하기 시작했으나 여전히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석탄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전력과 가스의 비중은 확대되고 있음. 최종에너지 소비량의 원별 비중은 2004년 현재, 유(60.3%), 전력(23.5%), 석탄(7.6%), 가스(7.5%) 순으로 나타남
○ 부문별 최종에너지 소비
- 부문별 최종에너지 소비를 보면 산업부문의 에너지 소비 비중이 가장 높고 다음이 수송부문임. 다만 산업부문의 소비 비중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으나 수송부문의 비중은 높아지는 모습을 보임. 부문별 소비 비중을 보면 2004년 현재 산업 부문(38.3%), 수송부문(26.6%), 상업 및 공공부문(16.1%), 가정부문(13.5%)의 순서로 나타남
○ 업종별 에너지원단위의 변화(1995년→2000년)
- 부문별 에너지원단위는 산업 0.17 TOE/천달러(1995년)→0.18(2000년), 농림어업 0.24 → 0.18, 수송 0.87→0.84로 변화하였음.
- 에너지다소비업종의 에너지원단위를 보면 철강산업 0.62 TOE/천달러(1995년) → 0.78(2000년), 석유화학산업 1.27 → 1.17(원료용 에너지 소비를 제외할 경우 0.63 → 0.51), 비금속요업 0.34 → 0.33으로 변화하였음
목차
Ⅰ. 주요지표 추이
Ⅱ. 일본의 에너지수급 추이
1. 에너지관련 주요지표
2. 1차에너지수급 추이
3. 최종에너지소비
Ⅲ.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