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정부는 ’22.8월부터 관계부처 및 3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원전수출전략추진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27년까지 총 5조원 규모의 개보수, 기자재 수출 등 원전설비 수주를 목표로 제시 중- 아직까지 기자재 기업 단독 수출보다는 한전 및 발전자회사, 한수원 등과 협력한 동반 진출형 수출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바 이들 발전사들과 협력한 진출 추진- 산업부, 원전산업수출협회가 주관, 한수원, KOTRA 등이 지원하는 ‘원전수출 첫 걸음 패키지’서비스도 이용 고려